물개 한마리가 폼잡고 앉아있는것같은 느낌....

바위가 신기하다 상투모양처럼 생겼다

 

 

 

 

 

멀리 북한산 백운대도 가물가물

 

 

 

 

 

 

 

 

 

 

 

 

 

 

 

 

머찌게 자리잡고있는 우이암......

오봉도 손에 잡힐듯 눈앞에 보이고

 

 

 

 

 

아~~주능선 경취가 환상이다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까남

 

 

 

웅장한 모습 선인봉

 

 

 

에덴동산으로  향하는 주변경취들

 

 

에덴동산에 소나무가 아주 머찌게 자리잡고있다

 

바로 요기가 에덴동산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만장봉이 손에 잡힐것같다

 

 

 

 

 

 

 

 

 

 

 

어느한곳 놓칠수가 없다 증말 환상 감탄

 

 

 

도봉산 지원센터로 하산길에 주봉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겨울 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벌써 부화를 할려고 수많은 알들이 새생명이 태어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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