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시작하기전 몽돌 해수욕장에서
펜션이 아주 조용하고 멋스럽다....하루를 머물고싶은곳
동백꽃도 활짝
산행시작 20분정도 올라서면 아름다운 바닷가 풍경이 반겨준다
바닷가에 자리잡은 마을 풍경이 참말로 소박하고 꾸밈이없다....
돌탑앞에서 아름다운 배경을 삼아서
조망이 흐리다 연무현상때문에
능선도 완만하게 그리 힘들지 않은 산행코스다
능선길~~~포즈좀 잡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