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문장대가 손에 잡힐듯 가까워진다

 

 

이바위가 스핑크스 바위~~~함 올라봤다

 

 

 

 

 

 

 

하늘이 시간이 지날수록 청명하게 밝아진다

 

 

 

 

 

 

 

 

요기도 조망이 끝내주는곳~~동서남북 어디하나 빼놓을때가 없다

 

 

이렇게 아름다운데 그냥 지나칠수가 없징~~~

 

 

 

 

속리산 묘봉에서 내가 제일 최고얌

 

 

 

 

 

 

 

 

 

 

 

 

오늘 최고봉 묘봉이 눈앞에 보인다 ㅎㅎ

 

 

 

 

 

뒤로 보이는 바위가 넓적하게 보이지 그것이 묘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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