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재에서 산행시작~~
첨오르기 시작부터 암릉이 버티고 서있다....
진달래도 곱게 이뿌게 피었고
여기서부터는 하산 끝까지 암릉구간이다
삼분의 일쯤 도착해서 진달래가 이뿌게 핀곳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
봉우리 하나를 넘어면 또 봉우리 ㅎㅎ 지겨울 정도로 봉우리가 많다
암릉이 다들 특이하고 아름다운 형상을 하고있는지....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않는 암릉구간....
이렇게 동백꽃도 이뿌게 꽃을 피워주고
하산하니 관광농원 주차장에 벗꽃이 허벌라게 피었다
하산해서 저녁식사 이슬이 한잔하고 벗꽃을 벗삼아 사진도 많이들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