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흔히 볼수없는 동백꽃 오늘은 운이 좋은가봐 이런 이쁜꽃을 볼수 있었으니 말이다.....

 

 

 

 제비꽃도 담장밑에 얼마나 이뿌게 피었는지 그냥 지나칠수가 없넹~~

 

 진짜로 기차가 다니는 철길 관광객을 위해서 개방했나보다 그래서 안전 요원들이 많이서있다 곱다

 

 

 

 기분이 확 좋아진다 하얀 벗꽃을 보고있으니 좋은사람과 같이 ~~~

 

 

 

 

 시내쪽엔 최고 절정 만개를 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벗꽃길 거리마다 연인끼리 사진 찍느라고 다들 정신이 없다 나도 그틈에 끼어 있는것이 부러울게 없다....

 

 

 

 진해역으로 가는길 도로가 정체라서 걸어가는것이 더 빠르고 좋다 벗꽃길을.....

 

 

 

 

 어디 한곳이라도 눈을 뗄수가 없는곳 ~~~

 

 벗꽃 가로수 길을 걷고 있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다 살면서 이런 행복이 얼마나 좋은가

 

 앵두나무 꽃인지 담넘어로 활짝 고개를 내밀고 있넹~~~

 

 

 

 

 거리를 걷다가 넘 이뻐서 착깍 착깍~~~

 

 여기서부터 진짜 벗꽃 축제길이다 해양대학교로 들어가는 길목

 

 

 

 

 

축제기간 이라서 차량 통제를 하니까 길거리가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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