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6일 벌써 분재원에는 가을 성큼 다가온것 같네요

콩배도 붉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피라칸사스 열매도 붉게 익어갑니다

조만간 단풍나무들도 색감이 들것같고요

오색마삭도 너무나 아름답게 물들고 있습니다

정말 계절에 변화에는 자연에 섭리대로 어김없이 아름다움이 찾아옵니다

오늘도 분재원에서 힐링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놀고있으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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