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이곳에 와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250년 이상된 은행나무 고목들이 즐비하다
제대로 곱게 단풍만 물들었다면 환상 신비 너무나 아름다울텐데.......
어적 조금 이름감에 아쉬움이 남는다
11월 둘째주에 다시한번 오고싶은 아쉬움 미련이 남는다
지금도 참 멋지지만 그때쯤이면 장관을 이룰것같다
보령에 보물같은 마을임에 틀림없다
예전부터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로 이곳에 와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250년 이상된 은행나무 고목들이 즐비하다
제대로 곱게 단풍만 물들었다면 환상 신비 너무나 아름다울텐데.......
어적 조금 이름감에 아쉬움이 남는다
11월 둘째주에 다시한번 오고싶은 아쉬움 미련이 남는다
지금도 참 멋지지만 그때쯤이면 장관을 이룰것같다
보령에 보물같은 마을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