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신도시가 한눈에 시원스레 보인다
왼쪽으로 보이는것이 구봉도
영흥대교도 저멀리 보이고
아침에는 비올것 같더만 대부도에서 배를 타고 나오니 서서히 날씨가 좋아진다
갈매기들이 새우깡이 그리 맛있을까~~~~
점점 육지에서 멀어지는 느낌이든다
승봉도 콘도미니엄도 보이고
저멀리 보이는것이 좌측이 대이작도 우측이 소이작도
소이작도 손가락 바위가 자세히 보인다
드디어 대이작도에 도착
대이작도를 알리는 입간판
남들이 가지않는 머찐 해안도 산책로를 향햐여
해안도 산책로 만들어 놓은지가 얼마 안된것같다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 날씨까지 화창하니 넘 좋아
바닷가에 아름다운 정자
오형제 바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