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시발점 산딸기가 우리를 반겨준다 입이 호강했다....

수리봉 암릉구간이 저멀이 보이기 시작한다

 

촛대바위도 눈앞에 나타나고~~

 

 

촛대바위 가기전 바위 위에서 아름다운 배경을 삼아서~~~

 

 

 

 

촛대바위 앞에서 넘 감격스러워 ㅎㅎㅎ 암벽하는 사람들이 제법있다

 

 

 

 

 

 

어떻게 바위가 이렇게 생겼을까~~진짜 궁금해

 

그냥 지나 갈수가 없징~~~ 발길이 저절로 머물게한다

 

 

 

 

절친 일호화 함께 개폼도 잡았지만 촛대바위가 비웃는 기분..ㅎㅎ

 

 

 

 

 

 

 

 

멀리서 보니 더 머찌고 아름다워~~~

 

 

 

 

 

 

 

 

 

 

암릉을 타고 가면서 경취에 빠졌음....

 

 

쉬면서 막걸리도 한잔하고 신선이 따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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