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려서 산행의 시발점.....

낭만있는 다리를 건너서 가야한다 물줄기 넘 시원하다

 

 

 

 

 

힘들게 올라서니 드디어 전망이 한눈에 들어온다

 

동강의 아름다움이 일품 이로세~~

 

동강을 배경 삼아서 인증샷도 날리고

 

 

 

 

 

 

힘들게 더운날씨에 땀을 흘리며 백운산 정상에 서다

 

 

하산코스 신기하게 요상하게 생긴 나무~~~

 

 

 

나무들 사이로 동강 풍경이 발길을 머물게한다

 

 

 

 

 

 

 

 

 

동강의 S라인 쥑이쥐~~~

 

 

 

 

가물어서 강물이 메말랐다.....시원 스럽게 물이 흘렀으면 좋았을텐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천 용소골 계곡~~  (0) 2012.08.22
동강 백운산  (0) 2012.06.14
단양 황정산 여행기  (0) 2012.05.29
단양 황정산 여행기  (0) 2012.05.29
단양 황정산 여행기  (0) 2012.05.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