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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헌(2016년8월7일)
북두칠성(박)
2016. 8. 8. 14:22
아침 7시에 도착했다 햇빛이 들기를 기다리며 잠시 커피한잔 하고선
여유있게 담아본다 작년에 이곳에 두번씩이 들렸는데 참 아름다움에 반해서
올해도 어김없이 들린곳 작년보다 더욱 아름답게 곱게 피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작가님들이 벌써 와있다 무더운 한여름이라 땀이 줄줄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