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 사랑나무 공원(금계국)

 

 

 

 

 

 

 

 

 

 

 

 

 

 

 

 

 

 

 

 

 

 

 

 

 

 

 

 

 

 

 

 

 

 

 

 

 

 

 

 

 

 

 

 

 

 

 

 

 

 

 

 

 

 

 

 

 

 

 

 

 

 

 

 

 

 

 

 

 

서오지를 나와서 화천으로 가는길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북한강변을 따라서 거슬러 올라가는 도로가 그림에나 나오듯한 진짜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화처읍내 도착해서 배고픔을 달래려고 재래시장 안쪽에 순대국밥 집에서 요기를 하고

붕어섬 유원지 잠시 들렸다가 사랑나무 공원으로 향했네요

이젠 햇볕이 쨍쨍 날씨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도착한순간 감탄 했습니다

이렇게 넓은 금계국 천국이구나 와우~~~감탄

카메라를 조정하고 난 셔트를 마구마구 찍습니다

잘 찍는것인지 도체 알수가 없네요

이렇게 저렇게 찍다보면 언젠가는 터득이 되겠지요

아직까지 꽃이 시들지않고 이렇게 아름답게 반겨주니 더할나위없이 즐겁습니다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금계국에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