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문광저수지~

북두칠성(박) 2012. 10. 29. 18:23

 

 문광 저수지 입구~

 

입구쪽에는 벌써부터 사진 작가들이 많이 와있다

 

 

 

어제 비온뒤라 은행잎이 벌써 바람과 비에 많이 떨어졌다

 

 

저수지 풍경이 넘 고요하고 평화로와라~~~넘 아름다워

 

들어가는 입구에 바닥에 노오란 은행잎들이 나뒹굴고 있다 늦가을 정취 이런 풍경도 참좋다

 

 

 

저수지와 은행나무 길이 조화롭게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가을 사색에도 잠시 잠겨보고.............

 

 

 

 

이가을이 가기전에 이렇게 쓸쓸히 은행잎도 살포시 밟아보고

 

 

어찌이리도 곱고 노랗게 물들었을까~~~

 

 

 

 

다른곳보다 유난히 더 노란색 화려함을 보여 주는것 같어~~~

 

 

 

표현할수없이 진짜 아름답다

 

 

 

 

 

 

 

 

 

이른 아침에 이곳을 찾았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어제의 비때문에 힘겨웠는지 넘많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