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단양 황정산 여행기~

북두칠성(박) 2012. 5. 29. 00:14

 

산행의 시발점 언제나 처음은 힘들다

 

 

 

요기가 무슨암 이였든가~~기억이  아~~원통암

 

산방 꼬리표도 하나 남기고~~

 

 

헉헉 거리며 올라선 처음으로 바라보이는 조망들

 

 

 

쉬면서 막걸리 한잔 하고 과일도 먹고

 

 

 

 

제폼 어떠신가..? ㅎㅎ 봐줄만 하징

 

 

 

 

 

 

 

좀 힘들지만 아름다운 경취에 빠져서 힘든것을 잊어버렸음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