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추억~
용두암~
북두칠성(박)
2012. 3. 7. 16:36
한라산 산행을 마치고 시간이 있어서 용두암을 찾았다....
시원한 바다을 바라보니 모든것이 행복하다
절벽을끼고 바다를 삼킬듯이 용두암이 자리잡고 있다....
시원한 봄바람과 함께 제주에 아름다움을 ~~~
처음으로 찾은 용두암 나름대로 아름답고 머찌다....
모든 일정 산행을 끝내고 제주맛 갈치국 첨으로 먹어보는 새로운맛 비린내도 없고 깔끔한게 내입맛에 딱이다 ...
담엔 언제 또 찾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소중한 추억 많은것을 얻고 행복을 담아서 왔다 넘넘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