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가 좀 특이하게 생겼지.....
묘봉뒤로 좌측으로 관음봉~문장대 능선 우측으로는 비로봉~천왕봉
묘봉아 잘있었남 내가 또다시 왔노라~~~
이렇게 자연의 아름다움 하늘과 구름과 바람과 그리고 산~~~이런맛에 산에 오르는것이 아니겠는가
드디어 묘봉이얌~~~바위위에 앉아서 꿀맛같은 휴식을 즐기면서
문장대를 뒤로두고 한폭에 그림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