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가 바위를 친구삼아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 한컷
소나무야 고마워 사랑해~~~
영인봉 전망이 요기도 일품~~~
바위와 소나무가 함께 어울려 멀리서 보니 정원같은 느낌이든다
오늘 황정산을 오기를 참 잘했어요~~후회가 없다
황정산은 노송들이 한폭에 그림을 자아낸다
언제든지 나의 든든한 친구~~~함께할수 있어서 참 좋다
그다지 날씨도 덥지도 않고 산행 하기에는 딱좋은 날씨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 황정산 여행기 (0) | 2012.05.29 |
---|---|
단양 황정산 여행기 (0) | 2012.05.29 |
단양 황정산 여행기~ (0) | 2012.05.29 |
오봉산 산행~ (0) | 2012.05.15 |
오봉산 산행~ (0) | 2012.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