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가 바위를 친구삼아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 한컷

 

 

소나무야 고마워 사랑해~~~

 

 

 

 

영인봉 전망이 요기도 일품~~~

 

 

 

 

 

 

바위와 소나무가 함께 어울려 멀리서 보니 정원같은 느낌이든다

 

 

 

 

오늘 황정산을 오기를 참 잘했어요~~후회가 없다

 

 

 

 

 

황정산은 노송들이 한폭에 그림을 자아낸다

 

 

 

 

언제든지 나의 든든한 친구~~~함께할수 있어서 참 좋다

 

 

 

 

 

 

 

그다지 날씨도 덥지도 않고 산행 하기에는 딱좋은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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